이 전쟁과 평화의 작품을 살펴보면, 처음에 사교계 파티를 배경으로 시작 되어진다.
황태후의 시녀인 안나 파블로브나 쉐레르는 자신의 집으로 사교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초대 한다.
그 사람들은 안드레이 공작과 그 부인 리자, 바실리 공작과 그 딸 엘렌, 대주교, 피에르, 아나톨리 등이 초대 되어진 것이다.
이들은 파티에서 정치나 사회 등의 관심사와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티가 마무리 될 무렵, 바실리 공작이 떠나려 하자, 드루베스카야 공작 부인이 자신의 아들인 보리스를 곧 있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바실리 공작에게 청탁을 하여 보리스를 근위대로 만든다.
하지만 부인은 가진 재산이 없어 아들인 보리스가 전쟁에 입고 나갈 제복을 마련해 줄 형편도 안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보리스의 대부(代父)이자,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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