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감상문(매트릭스)
이 영화의 설정을 이렇다. 일단 시기는 2199년 즈음. 세계는 AI 들이 지닌 기계들이 지배하고 있다. 주인공이 살고 있던 1999년의 시대는 기계들이 만들어낸 매트릭스(Matrix)라 불리는 허구의 정신세계이다. 기계들은 인간을 매트릭스를 통해 지배하고 있었고 인간들은 이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주인공인 네오는 현실세계에서 온 모피어스 일행에게 구출되고 자유를 얻는다. 구출된 네오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살고 있던 세계는 모두 허구였고 기계가 지배하는 현재가 진실이라는 사실. 그리고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매트릭스와 같은 원리이다. 뇌에 기계를 꽂은 후 가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이 가상의 세계는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다. 하지만 뇌에서는 이 공간을 실제의 공간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이곳에서 다친다면 현실세계에서의 육체 또한 똑같은 부상을 입는다. 이 공간에서 네오는 진실을 부정하려 한다. 너무 급작스럽게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모피어스는 이렇게 대답한다. ‘진짜란 무엇이지? 정의를 어떻게 내린단 말이냐’ 라고 하며 시각이나 후각, 촉각, 미각 등을 뜻하는 ‘진짜’란 전자가 뇌에 보내는 디지털 신호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장면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인간이란 정신이 지배하고 있는 존재이며 정신이 그렇다고 믿으면 육체 또한 그렇게 믿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도 적용된다. 실제로 냉동기능이 정지되어졌던 냉동실에 갇힌 한 사람은 그곳이 냉동이 되고 있다고 철썩 같이 믿었고 하루가 지나자 심장마비로 죽게 된 사례가 있었다. 이 사람은 정신적으로 냉동실은 당연히 춥다고 믿었기 때문에 뇌에서 춥다고 인식하게 되었던 것이다. (실제로는 춥지 않았지만) 이러한 사실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직접 보구 쓴거니깐 많이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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