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대 유권자의 성향분석
3. 이 명박 후보의 대 20대 유권자 선거 캠페인 전략
4. 기존 선거전략 평가
5. 새로운 전략 제시
첫째, 부동층에서 20~30 유권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에 주목했다. 이번 2007년 대선의 특징은 보통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부동층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부동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12월 3일 서울신문 조사에서도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7%에 달해 부동층 공략과 투표율이 선거 중반전 이후 최대의 변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달 26일 갤럽조사에 따르면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40.2%이고 연령별로는 20대가 62.4%로 가장 높은 후보 교체 가능성을 보였다. “지
그림 1) 세대별 후보지지도 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유권자는 일종의 부동층(浮動層)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말에 비추어 봤을 때 20대 유권자에 주목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림 1) 20대와 30대의 정당지지율
둘째, 보통 20대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진보적, 개혁적 성향이 짙다고 생각되었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20~30대 유권자들에게 득표율 1위를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인터넷 등의 뉴미디어 활용도 큰 역할을 했지만 노무현 후보 자체의 진보적, 개혁적 이미지가 20대 젊은 유권자들의 성향과 잘 부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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