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연구의 목적 및 범위
1.2 연구 방법
2. 본론
2.1 아파트의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2 일반 아파트의 로열층
2.3 로열층의 변화
2.4 주상복합 아파트의 예
3. 결론
1.1 연구의 목적 및 범위
지난 95년 10월에 분양한 성북구 종암동 선경타운(현재 SK뷰)의 경우 당시 24A평형의 분양가(기본형)는 층에 구분 없이 8168만3000원으로 똑 같았다. 이 아파트 33평 역시 기본형이 1억1363만8000원선. 이 아파트는 총 1783가구, 최고층은 17층~27층으로 다양하다. 96년 7월에 분양한 공덕동 삼성아파트(877가구) 역시 최고층은 10층~25층으로 다양하지만 분양가는 기본형을 기준으로 25평형이 1억8000원, 34평형이 1억3403만8000원으로 동일했다. 특히 25평형으로 구성된 105동의 경우 3호 라인과 9호 라인은 1층~22층까지 모두 같은 가격으로 분양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 분양한 단지들은 분양가 차이가 층별·향별로 뚜렷하다. 일례로 화곡동 주공1차를 재건축해 지난 2002년 12월에 분양한 우장산 현대타운의 경우 254가구를 분양한 23평형의 분양가는 1층(1억9130만원), 2층(2억215만원), 최상층(2억432만원), 기준층(2억1300만원)이 각각 달랐다. 이에 대해 우리 조는 현대 도시인의 대표적인 주거 공간으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도시 내의 주거지에 대한 수요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그 가격의 형성 요인과 층 별로 가격의 차별화가 생긴 이유 및 그에 따른 다양한 로열층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우리는 아파트의 가격은 사람들이 그 아파트로부터 얻는 다양한 효용 지수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로열층이 변화하는 것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선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앞으로의 아파트의 건설 형태와 건설사의 마케팅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데 이번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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