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ohllberg의 도덕성 이론
(1) Kohllberg의 도덕성 발달 단계
(2) 유아들은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가?
3. 유아 도덕성 교육
(1) 윌슨이 제시하는 도덕적으로 교육된 사람의 요소
(2) 도덕성 발달을 위한 지도원리 및 활동
4. 결론
Jone Darley, Bibb Latane : 긴급 상황에서의 도움행위 ‘주변인 개입’(혹은 비개입)
-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 사건에 개입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는 줄어든다고 주장.
- 키티 제노베세를 돕지 않은 이유는 소위 ‘책임분산’이라는 현상 때문.
* 방법
집단1. 피험자는 오직 한 사람과 얘기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집단2. 두 명의 다른 학생과 얘기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집단3. 다섯 명의 다른 학생과 얘기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 결과
집단1. 평균 반응지연 시간 1분 - 100%
집단2. 85%
집단3. 평균 반응지연 시간 3분 이상 - 60%
1964년 뉴욕에서 키티 제노비즈라는 여성이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한 38명 중 누구도 경찰을 부르거나 도움을 주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건은 행동심리학자의 연구를 자극했다. 상식적으로 긴 급상황을 목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도우려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달리와 라타네는 그 반대의 경우를 가정했다. 아무도 제노비즈를 돕지 않은 것은 ‘책임 분산’이라는 현상 때문이라고 그들은 믿었다. 피험자는 인터폰을 통해 다른 유사 피험자(들)와 대학생활과 도시환경의 스트레스에 대해 대화하도록 지시받았다. 2분씩 돌아가면서 말하도록 설정되었으며, 세 그룹의 피험자는 자기 외에 각각 1명, 2명, 5명의 다른 피험자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믿었다. 이제 유사 피험자가 간질 발작을 보일 경우 각 집단의 피험자는 방에서 뛰쳐나와 실험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얼마나 빨리 그렇게 할 것인가?
집단 1의 경우 모든 피험자가 긴급 상황을 보고했으나, 집단 2는 85%, 집단3은 60% 만이 4분 이내에 보고했다.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집단 1은 평균 1분 이내였던 데 반해 집단3의 경우엔 3분이 넘었다. 각 집단의 모든 피험자는 학생이 발작하는 동안 많은 불편함을 경험했고 신체적인 긴장 징후를 보였다. 즉, 제노비즈 사건의 목격자들이 단순히 냉담하고 배려심이 없었다는 식의 설명은 틀렸다는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