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노숙자에 대해
Ⅱ. 노숙자의 문제점
Ⅲ. 노숙자문제 해결방안
Ⅳ. 일본의 사례&해결방안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의식주가 충족되지 못하는 삶은, 꿈도 없고 미래도 없는 삶이다. 단지 살아남는 것과 죽는 것, 혹은 억지로 살아지는 현실만이 있을 뿐이다. 현대인들을 평생을 의식주의 만족을 위해 분주히 달려가지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을 얻기가 쉽지 않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경쟁에서 탈락해 인간적인 삶의 기회마저도 빼앗긴다. 대표적인 경우로 노숙자(露宿者)를 꼽을 수 있는데, 그들은 길바닥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집도 없고 직장도 없으며 식사도 옷도 제대로 가지지 못한 그에게 인간적인 삶을 기대할 수 없다. IMF로 인하여 노숙자란 용어가 우리에게 익숙해진 상태이다.
노숙자가 IMF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처럼 보이지만 IMF 이전에도 걸인, 부랑인, 행려자 등으로 존재해 있었지만 집단적으로 모여 살지 않았기 때문에 큰 사회의 문제로 인식되지 못하다 IMF로 인하여 일반인들이 거리로 나가는 노숙자가 되어 짐으로 정부와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우리가 노숙자라 부르는 집단들을 외국에서는 홈리스(homeless)라 부르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실제로 홈리스가 존재하고 있다. 홈리스들은 대부분이 각처에 흩어져 떠돌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밀집된 형태로 일반 대중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인의 눈에 뛰지 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정부의 부랑인 단속정책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고, 대부분의 노숙자들은 부랑인 수용시설로 격리되거나 공공장소가 아닌 곳으로 흩어져 생존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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