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절 신체적 발달
제 2절 심리적 발달
제3절 사회적 발달
- 인간의 발달단계를 생애주기로 구분할 때 노년기는 성인기 이후에 쇠퇴하기 시작한 때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기로, 인생의 마지막 단계, 인생의 황혼기라고 볼 수 있다.
-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법에서는 65세를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노인은, 예로부터 [늙은이]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1951년 제2회 국제노년학회에서 '인간의 노령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 육체적, 심리적, 환경적 및 행동의 변화가 상호작용하는 복합형태의 과정에 있는 사람'으로 정의한 바 있다.
- 일반 기업체의 정년퇴직 연령은 55세 정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사회에서는 55~65세 사이에 노년기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50대 후반의 사람을 노인으로 규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노인복지법에서 규정한 노년기의 시작연령인 65세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을 노년기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 노년기는 초로기(初老期) ·노화기(老化期) ·노쇠기(老衰期)로 나눌 수 있으나 개인차가 크고, 기능이나 기관의 감퇴는 반드시 일정하지 않으므로 분명하게 연령적으로 구분하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대체로 45∼55세를 초로기라 하고, 65∼75세를 노쇠기의 문턱으로 보며, 그 사이를 노화기라고 한다.
- 노년기에는 신체적 능력의 쇠퇴 및 질병이환, 사회적 관계의 축소, 사회경제적 지위의 하락 등과 같이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퇴행적 발달, 즉 노화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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