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맨 워킹’을 보고.....
유죄를 확신하면서도 사형만은 면하게 하려는 변호사와 수녀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사형 집행일이 결정된다. 사형 집행 6일전, 헬렌 수녀를 찾는 절박한 매튜의 호소로 그를 만난 수녀는 영적 안내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수녀는 전례없이 여자로서 영적 안내자가 되는데 무엇보다도 범행을 인정하지 않는 그를 회개시켜야 하는 일이 그녀로서는 힘든 일이었다. 이런 그녀의 행동은 인종 차별주의자인 그를 돕는 다는 것으로서 주변인의 비난을 받게 되고 피해가 가족에게도 모진 말들을 들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녀는 죄인을 한 인간으로서 받아들이고 그를 인도함으로서 회개하게 하고 용서를 받고 떠날 수 있게 했다.
영화 데드맨워킹은 실존 인물인 헬렌 프리진 수녀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면서 사회 복지를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가 과연 가져야하는 자세는 어떠한 것이며 어떤 생각과 목적의식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였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