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오브 시베리아
줄거리를 살펴보면 벌목기계를 팔려고 미국에서 온 제인은 우연하게 기차에서 안드레이를 만나 알게 되면서 사랑을 하게 되는데 제인은 마음속으로는 사랑하지만 안드레이와의 선을 지키는데 톨스토이가 사랑 고백을 하자,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톨스토이의 집을 찾아가 자신의 원래 헤어스타일과 이름을 말하며 신분을 밝히고 안드레이와 사랑을 나눈다.
어느날 안드레이와 사관생들은 오페라 1부를 멋지게 마치고, 옷을 갈아입는 도중에 안드레이는 제인과 래들로프의 대화를 엿듣고는 오해한 나머지 밖으로 뛰쳐 나가버린다. 2부가 시작되고 겨우 안드레이를 찾아 끌고 와 오페라 공연을 시키는데 그는 오페라를 하는 도중에 질투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 래들로프 장군에게 뛰어 내려가 마구 후려친다. 이 장면과 제인을 욕한 사관생 동기와 펜싱으로 결투 벌려 시합을 하는 장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안드레이가 제인에 대한 사랑은 헌신적인 반면에 안드레이의 사랑은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것을 엿 볼 수 있다.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2000.10.14 | 179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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