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쌍십협정(雙十協定)과 내전의 발발
3. 국민당 치하의 혼란
4. 내전의 확대
5.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6. 모택동이 평가한 장개석
7. 맺음말
중국내의 양대 세력이었던 국민당과 공산당은 1930년대 말, 일본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하여 제2차 국공합작을 하게 된다. 그 결과로 1945년에 일본이 패망하면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되나, 항일전의 종료는 내전이라는 새로운 전쟁을 예고하고 있었다. 애초부터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전을 불 보듯 뻔한 일이 었다. 이렇게 시작한 국공내전에 대해 알아보고 그 내전의 결과물로 생겨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까지 즉 45년부터 49년까지의 중국의 시대 상황을 알아보겠다.
2. 쌍십협정(雙十協定)과 내전의 발발
전쟁종결 직후부터 장개석은 모택동에게 세 차례 전보를 보내 국가대계(國家大計)에 대하여 중경에서 의논하고 싶다고 하니 모택동도 이에 동의하였다. 45년 8월 28일 모택동, 주은래 등이 미국대사 헐리와 함께 중경에 도착하여 국공회담이 시작되었다.
김희교, 『현대중국을 찾아서2』, 이산, 1998
조훈, 『강좌 중국근현대사』, 역사교양사, 1999
박종귀, 『마오저뚱의 인물평』, 한국학술정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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