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말
1. 작품의 형식
2. 작품의 내용
1) 등장인물 분석
2) 작품 텍스트 분석
3) 작품의 한계
Ⅲ. 나오는 말
처음 중편작품으로 출간되어 장편으로 개작된 『사람의 아들』은 진정한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민요섭과 액자 속의 아하스페르츠로 대변되는 인물에 작가의 종교적 관점이 투영된 작품이다. 종교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기존 성서에 나와 있는 모순점을 작가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펼침으로서 새로운 신을 확연히 제시하려 하였다. 또한 인간존재의 근원과 그 초월에 관계되는 심각한 주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신은 존재하는가?", "야훼신이 존재한다면 그는 전지전능하고 사랑의 신인가?", "사랑의 신이라면 인류에게 왜 가혹한 형벌을 내릴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작가는 반기독교적인 주인공 민요섭을 제시하여 작가 스스로 가지는 의문점을 제기하며 다시 기독교로 회귀하는 모습을 통해 작품을 전개하였다. 액자식 구조와 여로형 구조라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면서 종교적 인물들을 제시하고 탄탄하게 작품이 전개되지만 그만큼 여러 한계점도 많이 지니고 있다. 액자식 구조와 여로형 구조형식을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한다. 종교적 성격을 띤 주인공을 아울러 등장인물의 분석과 작품의 주요 텍스트를 분석할 것이다. 또한 책을 읽는 중에 생길 수 있는 작품 또는 우리의 한계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책을 읽다보면 길을 잘못 들기 쉬운 것이, 이야기가 다분히 종교적이기 때문에 자칫 우리의 포커스도 종교문제에 맞춰지기 쉽다. 바로 이 부분에서 조심해야 한다. 아하스페르츠와 지혜의 신은 ‘위경’에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이문열,『사람의 아들』,초판, 서울: 민음사, 1979.
이문열,『사람의 아들』,초판, 서울: 민음사, 1979.
(이것은 내각주 중에 1979a라 달려있는 판본의 것입니다. 책의 상태가 불량하고 판본을 확인 하기 힘듭니다. 따로 대출 코드를 적겠습니다. 인문과학캠퍼스 등록번호-EM0283379, 청구기호-811.32 ㅇ676ㅅ c.4)
이문열,『사람의 아들』,2판, 서울: 민음사, 1987.
하늘연못 ,, http://blog.aladdin.co.kr/799807193/1117423,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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