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프랑스명작 `보바리부인`을 읽고
어쩔 땐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우리는 그 반대적인 경우가 많다. 어떤걸 선택해야 옳은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늘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으로 인해 간혹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고르기도 한다.
내가 접한 보바리 부인이란 작품은 나로 하여 다시금 선택이란 이 단어를 떠오르게 하였다. 보바리 부인 아니 우리의 엠마는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것이 중요하고 가장 만족스런 것인지에 대한 선택에 실패한 여자이다. 그녀는 행복을 찾기위해 너무도 먼곳을 방황하고 또 너무도 무모한 곳에 자신의 열정을 바쳤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자신의 선택에 의해 파멸되어 자포자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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