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기말)) 2023년도 원달러 환율 동향을 조사하고, 강의와 교재 등에서 배운 이론(환율, 금리, 물가, 자산시장 등과의 연관성)과 연결하여 환율 변동의 이유를 추정하시오
1. (배점 : 20점) 한국의 수출 업체가 3개월 후 받을 수출대금 100만 달러에 대해 환율 변동 위험을 제거하고자 한다. 해당 수출업체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여 환헤지를 할 때, 적절한 파생금융상품들과 포지션은 무엇인가?
2. (배점 : 30점) 2023년도 원/달러 환율 동향을 조사하고, 강의와 교재 등에서 배운 이론(환율, 금리, 물가, 자산시장 등과의 연관성)과 연결하여 환율 변동의 이유를 추정하시오.
국제금융론(기말)
1. (배점 : 20점) 한국의 수출 업체가 3개월 후 받을 수출대금 100만 달러에 대해 환율 변동 위험을 제거하고자 한다. 해당 수출업체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여 환헤지를 할 때, 적절한 파생금융상품들과 포지션은 무엇인가?
2. (배점 : 30점) 2023년도 원/달러 환율 동향을 조사하고, 강의와 교재 등에서 배운 이론(환율, 금리, 물가, 자산시장 등과의 연관성)과 연결하여 환율 변동의 이유를 추정하시오.
출처 및 참고문헌
1. (배점 : 20점) 한국의 수출 업체가 3개월 후 받을 수출대금 100만 달러에 대해 환율 변동 위험을 제거하고자 한다. 해당 수출업체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여 환헤지를 할 때, 적절한 파생금융상품들과 포지션은 무엇인가?
한국의 수출업체 상황에서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이 존재하는 이유는 3개월 후의 환율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3개월 후의 환율을 알 길이 없는데, 3개월 후에 수출대금을 받기 위해서는 환율 변동 위험을 반드시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환율 변동과 같은 환위험을 회피할 목적을 갖고 상품 거래하는 행위를 헤지라 칭한다. 헤지는 파생 금융 상품을 이용할 시에 가능하며, 환위험을 제대로 헤지 할 수 있는 파생금융상품은 크게 나눠보면 선물환 거래와 옵션이다.
선물환거래는 통상적으로 1개월이나 3개월, 6개월의 기준으로 장래 특정일에 외환을 인도 혹은 인수하려는 조건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행하는 거래를 뜻한다. 한국의 수출업체가 선물환거래를 하게 된다면, 먼저 수출 상품을 거래할 상대방에게 보내주고 3개월 후에 수출대금을 받는 선물환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3개월 후에도 계약한 시점의 환율로 수출대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율 변동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 기업이 수출할 때, 환위험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환위험을 없애기 위한 또 다른 파생금융상품은 옵션이다. 옵션은 장래 특정기간 동안 계약이 이뤄질 당시에 결정된 행사가격에 근거하여 기초적인 자산을 매입 또는 매수할 권리를 거래하는 선물거리를 뜻한다. 옵션의 특징을 보면 매수 또는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산다는 것이 큰 특징인데, 여기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는 콜옵션(call option)이라 칭하고, 매도할 수 있는 권리는 풋옵션(put option)이라고 불린다. 한국 수출업체의 경우, 3개월 후의 특정 기간에 환을 매수할 수 있다는 권리인 콜옵션 계약을 통하여 수출대금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옵션을 이용하게 되면 프리미엄이라는 일종의 수수료가 붙는다는 커다란 단점이 있다. 즉, 옵션거래를 할 때, 프리미엄에 관한 고려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대금의 커다란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옵션 또한 환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 거래라고 충분히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헤지라는 목적을 가지고 거래하는 파생금융상품이 무수히 존재하긴 한다. 현물가격보다 선물가격이 높을 때 거래하는 콘탱고, 반대로 선물가격보다 현물가격이 높을 때 거래하는 백워데이션 등이 있다. 앞서 말한 두 파생금융상품은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해당하는 수출업체에는 적합하지 않은 파생금융상품이므로 이를 통해서는 거래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한국 수출업체는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나타내는 포지션이 현물거래와 반대되는 포지션이다. 현물거래와 반대인 포지션의 파생상품을 거래하게 되면 환위험을 헤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환헤지 파생금융상품
환헤지(Hedging)는 금융상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환율 등과 같은 위험으로부터 상품을 보호하고 예상치 못한 환율의 움직임으로 인해 나타나게 될 손실을 어떻게든 최소화하려는 목적으로 이용된다. 파생금융상품은 이러한 환헤지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 중 하나로, 여러 가지 형태의 파생상품이 사용된다.
환헤지의 수단으로 선물계약, 스왑계약, 외환옵션, 환변동보험, 옵션계약, 옵션 결제 선물계약 등을 주로 활용한다. 거래 시에 수수료가 많지 않은 상품(환변동보험, KIKO, 선물환 등)을 대체로 활용하며, 앞으로는 수출 중소기업의 65.5% 정도가 환헤지라는 수단을 이용할 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할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고 답변하고 있다.
기업은 현물환이익에 선물환거래와 외환스왑 등과 같은 파생상품을 활용하며 외환스왑은 대게 ‘현물환거래 + 선물환거래’의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실상 선물환거래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수출입 기업은 간편한 거래 때문에 선물환거래를 자주 활용하나, 선물환거래는 환헤지에 따른 득실이 규제되어 있지 않고 기업의 여신한도(Credit Line)에도 영향을 가져온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의 경우에는 기업의 여신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금융기관과 거래할 시 여신한도의 여유가 없는 수출입 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비록 초기에 거래비를 지급해야 하더라도 환거래에 따른 손익의 최소화와 이익의 극대화에 관해 생각할 경우, 손실이 수수료(옵션프리미엄)로 국한된 동화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금융기관이나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헤지 상품에 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동일한 상품의 가격 산정 방식에 대해 확신이 없을 경우에는 지역 소재인 선물회사를 통하여 한국거래소 상장 장내 파생상품(동화옵션 등)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