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치호랑이, 교육학, 교육평가, 교육과정,]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을 읽고...
이 책을 본 순간 이 때까지 내가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 말끔히 해결되었다. 책은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얇은 책이었고 내용은 우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나는 다른 책들에 비해 우화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지만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칠 책이라는 걸 내심 깨달았다. 책의 내용은 솔직히 어려웠고 쉽게 이해가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여러 번 읽음으로써 내가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가 흥미롭게 본 부분은 2장과 6장이다.
책의 시작은 페디웰 교수와 제자인 웨인이 티후아나라는 술집에서 만나 교수의 강의를 우화로써 구석기 시대의 교육과정이라는 형식을 빗대어 미국 현재 교육과 교육과정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오늘날 우리의 교육과 교육과정의 현실, 문제점, 시사점, 그리고 교육과정의 변천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장에서는 ‘새주먹’이라는 사람은 그의 부족이 즐겁고 안전하고 풍요롭게 일하고 의식주와 안전에 보탬이 되는 일을 가르치면 더 나은 생활을 위해 교육은 시작되었다. 이러한 것이 교육목표가 되었고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세 가지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교과중심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비록 책 속에 나오는 가상인물이지만 ‘새주먹’이라는 사람이 위대해 보이고 존경스러워 보였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평범하게 산다는 것 그거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평범한 직장에 취직하고 결혼해서 한 가정을 꾸리고 산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인데 ‘새주먹’처럼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의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한발 앞장서서 행동하고 남들과는 차별화된 삶과 목표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한다는 자체가 위대한 것 같다.
(김복영 김유미 옮김)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분이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운받으셔서 약간 수정하시거나 그대로 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실겁니다.^^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는 이 책의 핵심,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요지를 정확히 짚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읽고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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