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근거해 '사랑'살펴보기
-'사랑'에 관한 학설들
그렇다면 사랑은 어떻게 생기는가?
사랑에 빠졌을 땐 어떻게 되는가
-사랑의 화학작용
사랑의 유형과 종류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고 어떤 사랑을 원할까?
▶ 열정애 (passionate love) -에로스(낭만적)
▶ 게임애 (game-playing love) -루두스(유희적)
▶ 친구애 (friendship love) -스토르게(가장 좋은 친구)
▶ 논리애 (logical love) -프래그마적
▶ 소유애 (possessive love) -매니아
▶ 이타적인 사랑 (selfless love) -아가페적
사랑의 측정
-애정형 척도 검사
-'사랑'에 관한 학설들
사랑을 생물학적 충동으로 보는 시각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세운 혁명적 이론의 출발점이 되었다. 프로이트의 사랑의 심리학은 동물적 본능의 무의식적 수준에서 작용하는 '리비도'의 역할이 사랑의 근원뿐 아니라 우리가 사랑의 대상을 선택하는 외견상 신비로운 과정을 알아내는 데에서도 너무나 과소평가 되었다는 믿음에 근거했다.
프로이트는 과학적 원리에 기초한 일관성 있는 사랑의 이론을 최초로 제시했다. 그는 사랑에 빠지는 것은 우리가 의식적인 사고의 차원 아래에 묻혀 있는 규칙들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심리분석은 이런 규칙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에서, 특히 우리를 사랑했던 사람들이나 사랑해 주길 간절히 원했지만 사랑을 주지 않았던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관능적인 애착에서 나오는 것임을 드러내는 듯 보였다. 이런 생각은 당시의 사회에 충격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은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사랑이 의미심장한 관능적 토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거의 백년 전에 제시되었던 프로이트의 이론들은 그 이후로 줄곧 공격을 받았고 제자들에 의해 많이 수정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20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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