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서론
본론
- 좌담회 진행
- 좌담회 토론 내용
결론
좌담회 후기
조일지
Ⅰ. 서론
여성 교육 개론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들에게 약간은 충격이었다. 여자 친구에게 안겨주는 꽃다발, 100일을 정성스럽게 챙기는 남자친구, 이런 것들에 무슨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단 말인가? 모든 것들이 지극이 정상적이고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연애의 모습인 줄만 알았는데 그런 터무니 없는 ‘짓’을 연세 대학교 대학생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 한심한 생각만 든다고 하셨던 교수님의 말씀은 어찌 보면 전혀 새로운 세상의 얘기라 해도 많이 틀린 표현은 아닐 것 같다. 거의 반년을 듣고 있으면서 마음 속으로는 옳다고 생각하지만‘과연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까?’,‘나는 실천할 수 있을까?’,‘다른 사람들도 실천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이 이번 학기 내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드라마 속에 나오는 연애’라는 환상에서부터 벗어나 연애와 내 생활 그리고 이어 결혼이라는 것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개인적으로 그리고 팀이라는 단체에서 그 시작을 어디서부터 이끌어 내야 하나 라는 문제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개인적으로 그리고 조원들과 의논하면서 작지만 그 시작을 좌담회라는 형식에서부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단 대학생들의 연애에 대한 현재 생각들을 짚어보고 싶었고, 그것을 통해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그런 생각들을 돌이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 첫번째 좌담회의 목표이다. 그리고 시간과 능력이 허락한다면 좌담회 후의 결과도 조사해서 좌담회가 얼마만큼 영향을 끼쳤는지도 분석해 볼 계획이다.
누군가의 생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이 느낀다. 더욱이 관습처럼 사회 전반에 그리고 20여년 인생 전반에 굳어진 생각을 한 번의 토론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 많은 무리가 따르는 것인 줄은 알지만, 작은 겨자씨 하나가 자라 무엇보다도 큰 나무를 만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
Ⅱ.본론
좌담회 진행 ;
5월 17일 토요일 오후 네 시, 생활과학대학 206호 강의실을 빌려서 좌담회 개최.
좌담회의 진행은 정00씨와 소00 씨가 맡았다.
좌담회의 참석 인원은 저희 조원 8명과 각자 모셔 온 친구들 네 분씩을 합쳐서 마흔 명이지만 저희 조원은 좌담회에 의사 발언 등의 직접 참여는 하지 않고 보조 역할을 맡기로 하였다. 짧은 시간동안 원활한 진행을 하기 위해서 서른 두 명을 8명씩 네 조로 나누었다. 사회자가 질문을 던지면 여덟 명이 자유롭게 논의를 한 후에 그 내용을 각 조에 분담된 조원들이 기록하는 형식을 취했다. 상황이나 각 주제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각 조에 들어간 조원들이 부연 설명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좌담회 토론 주제;
[평등한 연애를 위해 ]
성별_____ 나이______ 직업____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