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 밥의 인문학을 읽고 밥이 한국인에게 가지는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내용 요약
(2) 논의점
3. 결론
4. 참고문헌
1. 서론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은 단지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한 것이다. 먹는 것은 교육, 문화, 사회, 경제적 배경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것을 만든 사람에 대한 개인의 취향, 음식, 그리고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발전으로 쌀이 풍족했던 1970년대 이후 50년도 채 되지 않아 식량은 생존수단보다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됐다. 과거에, 음식에 대해 걱정하고 생존을 위해 먹었던 한국인들은 배고픔과 식량 부족과 같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배고픔의 한(恨)’이라 칭하는 말 대로 배가 불러야 체면이라도 차릴 수 있다는 뜻을 가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든가, 굶주림이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게 하는 상황을 나타내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속담들을 통해 허기로 어려운 과거의 모습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의 밥 보고 상 차린다’, ‘제 밥그릇은 제가 지고 다닌다’, ‘제 밥 먹고 남의 일 한다’ 등과 같이 밥과 연관된 다양한 속담들이 아직 남아있다.
음식 문화는 오랜 기간 동안 그 나라의 자연 환경, 사회, 역사의 영향을 받아 발전해왔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를 가장 잘 반영한다. 한국의 식탁문화는 또한 다른 나라와 구별되는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한국인의 특징과 역사, 감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밀을 이용해 빵과 국수를 만드는 서양 음식과 달리, 한국은 주로 쌀과 곡물을 먹는다. 우리가 숟가락 문화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밀, 기장, 그리고 껍질과 같이 끈적끈적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다. 쌀 재배의 발달과 함께, 쌀은 다른 곡물과 섞이거나 단독으로 요리되고, 고기와 야채는 국과 찌개와 함께 반찬으로 먹는다. 게다가, 다양한 재료들이 발효되어 음식으로 소비된다.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은 간장과 젓갈, 김치, 피클과 같은 다양한 발효 음식들은 한국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된다.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과 같은 미생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체내에서 유익한 박테리아로 작용하고 김치 특유의 상쾌한 맛을 낸다. 또한 젓갈이나 채소를 발효시키는 해산물, 절임 등 발효식품은 맛과 보존력을 향상시켜 계절성분 없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2. 본론
(1) 내용 요약
한국의 역사, 문화, 정서를 동반한 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독자에게 밥의 개념과 의미를 책을 통해 알리려고 했다.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밥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책의 구성은 가이드북과 같이 독자들이 지식을 쌓고 상식을 쌓을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본다면, 첫 번째 부분은 선사시대부터 현재의 식사까지의 역사적 사실들을 묘사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볍씨(1만3000~1만5000년 전 추정)는 소로리 쌀로 종전 중국산 볍씨 기록을 넘어섰다. 쌀은 선사시대 볍씨이기 때문에 부의 상징이고 쌀은 부의 상징이다. 쌀은 양반들이 먹는 음식으로 보존기술이 빈약하고, 일제시대 서민들의 삶은 말년에 있으며, 쌀 대신 국력을 지배하는 것이 쌀의 힘이었다.
2부 ‘밥 한그릇에 담긴 의미 - 쌀밥의 문화사’에서는 각각의 시대에, 쌀은 단순한 쌀 그 이상이었다. 쌀을 주로 먹는 동남아 국가들에서 쌀의 중요성은 국내 종교로 확산되었고, 쌀의 찬사와 조리법을 소개하는 방대한 문헌을 보면 놀라운 일이다. 먹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다. 북한 요리책도 소개하고 요리를 통해 남한 전역을 알 수 있는 기회인 팔도 지역요리도 소개한다.
최준식.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서울: humanist, 2004. (http://www.riss.kr/link?id=M9386659)
박홍현. 밥과 한국인. 서울: 효일, 2008. (http://www.riss.kr/link?id=M11435289)
주영하. ‘전통 비빔밥’의 진화와 담론 연구 : 역사민속학적 접근.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2007. (http://www.riss.kr/link?id=G3657079)
잘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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