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과 문화기획] 이번 학기 수강 내용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고르신 후 다음의 내용을 서술하시오.
문화산업과문화기획
[문화산업과 문화기획] 이번 학기 수강 내용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고르신 후 다음의 내용을 서술하시오.
1. 그 주제와 관련된 교재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시오.
2. 그 주제에 특별히 주목하게 되었던 배경을 서술하시오.
3. 그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문화’는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있으며 대중은 그것을 소비한다. 어떤 사람은 1인 미디어를 운영하여 자신을 표현하고 대중의 흥미를 끌기도 하고, 넷플릭스나 왓챠, 티빙 등은 TV에는 방영되지 않는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거나 시간에 맞추어 TV를 볼 수 없는 직장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TV 콘텐츠의 일부분을 방영해주기도 한다. 영상 콘텐츠뿐 아니라 미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가 우리 삶에 녹아들어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문화산업이 활발히 진행되었던 것은 아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문화산업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녹아든 배경을 교재 3장을 통해 요약해보며 공부해보고, 교재 3장을 선정한 이유 및 나의 의견을 서술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현재 대한민국은 한류의 열풍과 독창적인 예술인, 유튜브나 트위치의 크리에이터, 다양한 형태의 예술 전시회 등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넘나들며 문화가 넘쳐나고 있다. 최근 BTS의 전 세계적인 관심과 영화 미나리, 기생충 등이 주목받고 있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의 대중음악,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TS라는 가수가 등장하고 주목을 받으며 인터넷에서는 BTS의 멤버가 다녀간 음식점, 여행지를 코스로 소개해 주거나 콘서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경우 콘서트장 주변에 어떤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지 소개해 주는 콘텐츠들이 늘어나며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났다. 또한, BTS의 멤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그 캐릭터를 사용하여 각종 문구용품이 만들어지며 이것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하나의 소비문화가 되고 있다. 마치 문화가 문화를 낳는 격이다.
교재 3장은 우리나라의 문화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 배경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또한, 문화를 기획할 때 공공성과 상업성의 조화에 관한 이슈를 던져주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영화와 K-POP이 주목을 받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분석해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이렇게 칭찬받는 문화를 공공성과 상업성 측면에서 분석해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교재 3장의 “우리 사회의 변동과 문화기획”이라는 내용을 살펴보고 고찰해보고자 한다.
한국이 처음부터 선진적으로 문화를 창출했던 나라는 아니다. 일본의 식민지 시기를 겪고, 남북전쟁을 치르며 황폐해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쓰는 와중에 문화와 유희를 누리는 것은 사치였다. 물론 영화와 TV 프로그램, 각종 유행가 등은 1960년대에도 접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예술이나 문화라는 이름으로 가치 있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련 종사자들은 소위 딴따라라고 불리며 무시를 당하는 존재였고, 지친 일상에 웃음을 주는 우스운 사람처럼 여겨졌다. 또한, 서구의 고급 예술이 교과서에 차용되고 그것을 교육받으며 우리나라는 서구 문화에 대한 경외심이 있었다. 서구 문화의 경외심은 고급의 문화를 소비하고자 하는 갈망으로 이어졌고, 결국 고급문화는 경제적 능력이 되는 계층만 소비할 수 있었다.
한편, 프랑스의 사회학자인 브루디외는 ‘문화자본’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문화에 노출되며 더 높은 문화적 능력을 취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부유한 계층의 아이들이 가난한 계층의 아이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학교와 직장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학교의 시험 문제나 평가 방식은 해당 나라와 지역의 문화를 반영하여 만들어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더 양질의 문화를 경험한 부유 계층의 아이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문화자본은 결국 자본주의의 문제와 동일선상에서 고려될 수밖에 없다. 아직도 경제적 부유 계층은 그들만의 고급문화를 누리고 있다. 값비싼 미술품을 소유하고 전시하거나 클래식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의 노력은 과거의 예술과 문화를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 계층 간 차이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 “조선구마사 왜이래...건물, 음식, 식탁 모두 중국풍에 역사까지 왜곡”, 파이낸셜 뉴스, 2021.03.24.
https://www.fnnews.com/news/202103240827533264
2) 정준영, 조은기 외 4명(2019), 「문화산업과 문화기획」,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잘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