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ay Bowen에 의해 발전된 다세대가족치료 모델은 되물림되는 가족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함의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다세대가족치료의 주요개념인 자기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와 가족투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심리학에게묻다
Murray Bowen에 의해 발전된 다세대가족치료 모델은 되물림되는 가족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함의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다세대가족치료의 주요개념인 자기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와 가족투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기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2. 삼각관계
3. 핵가족 정서체계
4. 가족투사과정
5. 나에게 주는 함의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Ⅰ. 서론
최근 유명인들의 정서 불안, 우울감을 다루는 TV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불안한 내면을 치유하는, 소위 말하는 ‘힐링’ 도서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스스로의 불안에 대해 인정하고 그러한 증상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처럼 현대인은 바쁜 삶 속에서 자기 내면 치유를 원한다. 그렇다면 이들의 정서적 불안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심리학자 Murray Bowen은 개인의 정서 불안은 대개 그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일차적인 인간관계, 즉 가족의 영향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였다. 가족의 문제는 곧 개인의 문제와 직결되며, 가족 구성원 간의 부정적인 영향이 개인에게 대물림된다는 것을 ‘다세대 치료모델’의 고안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본 레포트를 통해 Murray Bowen이 정립한 주요개념을 정리해보고, 그 개념들이 나에게 주는 함의에 관해 서술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자기 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Murray Bowen이 고안한 자기 분화란, 정서체제(감정)를 지적체제(사고)로 얼마나 잘 통제하고 지배하는지 그 정도를 나타내는 핵심 개념이다. 이를 가족과의 관계성을 기반으로 개념을 확장해본다면, 자기 분화란 한 개인이 가족으로부터 정서적으로 분리가 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즉, 자기 분화의 수준이 낮다면 가족원들과 정서적 융합이 높고 이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반대로 자기 분화의 수준이 높다면 자아 정체성의 확립이 잘 되어있어 상대적으로 가족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그들로 인한 감정 소모 역시 그 빈도수가 낮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기 분화 수준이 매우 낮다고 가정해보자. 이 사람은 주변인들의 사소한 감정 표현이나 행동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 판단의 준거가 자기 자신이 아닌 타인이 되기 때문이다.
잘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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