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ay Bowen에 의해 발전된 다세대가족치료 모델은 되물림되는 가족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함의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다세대가족치료의 주요개념인 자기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와 가족투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심리학에게묻다
Murray Bowen에 의해 발전된 다세대가족치료 모델은 되물림되는 가족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함의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다세대가족치료의 주요개념인 자기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와 가족투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서론
유년 시절, 부모와의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형성된 애착 불안은 성인이 되어서도 심리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렇게 부모와의 잘못된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애착 불안의 경우 인간의 내면에 깊은 상처로 남으며, 이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은 결혼을 하더라도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장애가 될 수 있다.
인간의 대인관계 원형은 대부분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에서 형성된다. 초기에 부모와 애착을 잘 형성하였던 아동의 경우 성장 후에도 사회적으로 상호작용을 잘 하게 되며, 타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수월하다. 또, 수용적으로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형성한 아동은 자기 능력 형성에 긍정적이거나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지만, 거부적 또는 부정적으로 부모와 애착 관계를 형성한 아동은 스스로에 대해 부적절하게 여기거나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청년기에 긍정적으로 부모와의 관계를 형성한 사람의 경우 심리적 안녕감, 그리고 자아 존중감에 영향을 주게 되며, 성인 시기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개인의 성격 특성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며, 결혼 이후에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보엔(Bowen)은 원형의 가족 내에서 불안을 지속적으로 경험해온 사람의 경우 성인이 된 후, 결혼을 해야 할 시기에도 자신의 분화 정도와 비슷한 이를 선택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분화적 수준이 낮을 경우 결혼 생활에 정서적 융합을 강하게 나타내며 배우자를 통해 결점을 보완하는 등의 행동으로 연결된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결국 심한 부부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갈등 대응 능력의 부재가 있을 경우 더욱더 심화된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보엔은 다세대 치료 모델을 통해 가족 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는데, 우리는 이러한 개념이 주는 의의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2. 본론
보엔은 가족을 다세대적 현상으로 보고 다세대 분석을 함으로써 가족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개인이 역기능 하는 이유를 가족의 역할에서 온다고 보며, 자아 분화와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 체계, 가족투사 과정, 다세대 전수과정, 출생순위라는 개념으로 이론을 구성한다.
인간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은 감정으로, 이 감정은 연합성과 개별성에 의해 움직이고 통제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여기서 연합성이란 가족 간 감정적으로 의존 및 연결을 통해 지내려고 하는 힘을 말하며, 개별성은 가족에게 독립하고자 하는 힘을 말한다. 보엔은 이 두 힘을 균형적으로 유지할 때 가장 자율적이며 이상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이것을 ‘분화’라고 한다.
자기분화란 개인이 정서와 사고를 분리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성숙 및 가정에서의 개성화된 정도를 의미한다. 이는 부모와 의존적으로 유대하는 관계를 벗어나 자율을 획득하는 심리적 독립, 그리고 부모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분리-개별화의 개념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안희상, (2012). 부모 애착불안을 경험하는 신혼부부에 대한 보웬의 다세대치료 적용사례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http://www.riss.kr/link?id=T12870364
잘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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