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와복지_영원한 복지사각지대(아동복지의 개념 및 필요성)
서론
‘어머니! 이럴 거면 아이 키우지 마세요!’ 오은영 박사가 프로그램으로 아이를 관찰하던 중 분노에 차 했던 발언이다. 그 엄마는 분명 아동학대를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며 금쪽이 프로그램까지 스스로 출연하였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아동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고통받는 아동이 얼마나 많을까.
아이를 키우는 나이가 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에 아동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동복지는 선진국이 된 한국이라고 하여 결코 외면해도 될 문제가 아니다. 먹고 사는 것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최저한도의 삶을 유지할 수 있어야 진정한 복지다. 보호소에 500만원만 쥐고 쫓겨나 자살로 몰리는 청년들이나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죽음을 택하는 학군지의 부잣집 아이들... 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만 진정한 아동복지국가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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