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본론
1. 무성영화의 서사 전달 방식 세 가지
2. 미몽 죽음의 자장가와 자유부인에 나타난 여성 주인공 재현 방식 비교
III. 결론
IV. 참고문헌
영화가 막 태어나던 시기에는 지금처럼 대사가 또렷하게 들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가 빈약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화면을 어떻게 짜고, 배우가 어떻게 움직이며, 장면과 장면을 어떻게 잇는가에 따라 관객이 내용을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아주 크게 작동했다. 무성영화는 소리가 없다는 약점을 안고 출발한 형식이 아니라, 소리의 빈자리를 다른 영화적 수단으로 가득 채운 형식이었다. 강의에서 다룬 내용도 바로 그 지점을 짚는다. 관객은 자막을 읽고, 배우의 몸짓을 따라가고, 화면 구성을 통해 감정을 받아들이며, 편집의 흐름 속에서 사건의 앞뒤를 이해한다. 무성영화의 서사는 말보다 눈으로 읽는 이야기라고 정리할 수 있다.
강나영. (2018). 영화 자유부인의 여성 노동 재현 양상 분석: 서사와 형식 사이의 모순적 긴장관계를 중심으로. 한국학연구, 65, 87-123.
백문임, 이화진, 정종화, 김형석, 오영숙, 주유신, 정민아. (2016). 조선영화란 하오: 근대 영화비평의 역사. 창비.
이대범. (2016). 집 나온 여성들의 발화: 미몽, 자유부인을 중심으로. 씨네포럼, 24, 101-127.
주창규. (2003). 자유와 부인의 불가능한 변증법: 자유부인에 나타난 단절의 미학. 영화연구, 22, 124-144.
황혜진. (2007). 1950년대 한국영화의 여성 재현과 그 의미: 자유부인과 지옥화를 중심으로. 대중서사연구, 18, 7-38.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미몽.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자유부인.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한국영상자료원. 한국고전영화 채널 미몽 죽음의 자장가. 유튜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고전영화 채널 자유부인. 유튜브.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