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왜 우리는 김성근과 제리 로이스터를 선택했는가
2. 본론- 1) 두 감독의 인지구조 스타일, 가치관, 성격 차이 분석
2) 관리야구 VS 자율야구
3) 감독의 선수기용 스타일이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
4) 김성근과 로이스터의 사람을 다루는 리더십
5) 두 감독의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방식
6) 위기관리 능력
3. 결론- 가장 적절한 리더십
1) 스포츠에도 리더십이 있다
2) 리더십도 변해야한다
3) 조직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 외유내강 vs 외강내유
- 야구의 신 vs 검은 히딩크 열풍
한국야구계가 보통 한국인 감독이었고 한국식 야구였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들은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선수생활과 감독생활을 경험한 제리 로이스터와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식 야구를 경험하고 일본식 야구를 펼치는 김성근은 두 감독 자신만의 야구철학과 전술이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성적이 좋다.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으로 이번에도 SK 와이번즈를 이끄는 김성근 감독은 2008년 시즌에서도 현재 팀을 1위로 이끌고 있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가장 적은 경기수를 치르고도 4위이다. 혹자는 4위를 대수롭지 않게 볼 수도 있지만 2000년 이후 들어서 롯데의 순위는 항상 꼴찌였다는 것을 미루어 봤을 때, 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무엇보다도 롯데의 화끈한 경기력과 달라진 모습에 가장 많은 관중수를 모으면서 한국야구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내면에는 로이스터가 있다. 로이스터 감독은 만년 하위 롯데를 선두권에 진입시키고 진정 선수들에게 지지를 받는 것은 메이저리그의 선진야구를 구사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분명 또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감독은 그 내면에 구사하는 전술 및 선수를 관리하는 면 등에 있어 확연히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관리야구와 자율야구, 방패와 창의 싸움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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