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소서가 합격에 미치는 영향
3. 은행근무의 현실
4. 은행이 원하는 인재
5. 면접의 기술
0) 면접에는 딱부러진 규칙이 없다
1) 단정한 외모, 인상, 옷차림
2) 침소봉대의 기술
3) 어떤 질문에도 쫄지 말기
4) 뚜렷한 인상남기기
5) 일관성 유지하기
6) 맥락을 동반한 답변이 살아남는다
7)시험을 준비하라, 합격할 필요는 없다
8)3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
9)면접관은 사람이 아니다
10) 전공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다
11) 은행의 디테일을 이해하라
12) 은행의 입장에 서라
6. 금융지주회사에서 은행의 영업점
은행이 원하는 인재는 한마디로 “영업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굳이 자통법을 거론하지 않고도 은행간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져 가고 그 근본은 결국 더 높은 예금금리, 더 좋은 카드, 더 수익률이 좋은 펀드, 더 낮은 대출금리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의 개인적 역량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데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위해서 말한 금리, 수익률 등은 5대시중은행마다 차이가 있기가 어렵고 차이가 있다 해도 일시적인 것 뿐이고 지속적인 우월성을 “상품”에서 갖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답변에 대해 면접관중 가장 높은 분은 “아무개씨 뻥이 너무 심하네 그정도 공부안한 사람이 어디있나” 라고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이건 한가지 예에 불과하지만 잠깐 했던 자원봉사나 작은 규모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도 얼마든지 크게 좋게 포장 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합니다. 면접에 있어서 저의 지론은 “거짓이 아닌 한 사실은 얼마든지 목적에 맞게 좋게 포장해 말하자”입니다. 사실관계가 아예 없으면 안되지만, 사실이 있다면 크게 말하십시오. 면접관들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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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 “아무개씨는 이제부터 전공어로 대답하세 DTI,LTV를 설명해봐요“
나(전공어로, 웃으며) : ”그문제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 "아무개씨 단어 쓰는걸 보니깐 그다지 잘 못하는거 같은데?“
나(전공어로, 웃으며) : “그문제는 한국어로 대답하기에도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면접관은 저의 전공어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정말로 전공어를 잘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건 쉽게 말하면 “들이대는 정신”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영업과 연장선상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쫄지말고 여유있는 모습 어쩔때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게 먹힐 수 있습니다. 전혀 쌩뚱맞은 어려운 질문이 나온다고 쫄지 마십시오. 쫄고 인상이 굳어지면 안됩니다
상반기에 신한은행, 아시아나항공, GS리테일, 하이마트 에 합격하여
현재는 모 은행에 재직중입니다. 저는 그 기간 동안 면접스터디 3개를 조직해서 전원 입사했었고 그 후에도 취업이 늦은 동기나 후배들이 면접 때만 되면 저를 따로 불러서 면접 연습을 시켜주거나 취업스터디를 보조해주는 스터디매니져도 해 왔습니다. 그런 경험을 집대성하여 금융권 특히 은행에 대한 면접전략을 설명해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의 충실성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틀에박힌 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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