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기사 비교, 분석
경향, 국민, 한겨레 VS 동아 문화 서울 조선 중앙
사건 보도의 문제점
비슷한 사건과 비교, 분석
결론
사건개요
2008년 4월 2일 오후 6시경 서울 동작구 사당3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 앞에서 후보연설회를 마치고, MBC 보도국 김 모 기자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작지역에 뉴타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정몽준 의원은 "다음에 하자"며 말을 끊고 김 기자의 볼을 손으로 두 번 툭툭 쳤다. 이에 김 기자는 "지금 성희롱하신 것이다"고 항의하였고, 이러한 반응에 정 의원은 난처해하며 승용차를 타고 떠났다.
그 이후,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정 의원은 3일 아침, 해명자료를 내 “본의 아니게 얼굴에 손이 닿아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얼굴에 손이 닿았다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명자료가 알려진 후에, 문화방송 노조와 기자회 등에서 반발이 일자 정 의원은 3일 오후 여의도 MBC 본사를 방문해 피해자인 김 모 기자와 보도제작국장 등 간부를 만나 사과하였다.
정 의원은 “며칠 동안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한 상태에서 왼손으로 김 기자의 오른쪽 뺨을 두 번 건드려서 김 기자가 모욕감, 수치심을 느끼게 한 점에 진심으로 사과했고, 김 기자는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 측의 해명자료에 대해서도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
조사 대상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사건 관련 기사 (2008년 4월3일~4일)
[기자수첩] 조중동 등 성희롱·노인폄하에 다른 보도 잣대 - 최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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