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황진이

 1  [한국문학] 황진이-1
 2  [한국문학] 황진이-2
 3  [한국문학] 황진이-3
 4  [한국문학] 황진이-4
 5  [한국문학] 황진이-5
 6  [한국문학] 황진이-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문학] 황진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황진이의 출생 및 실존 근거
2.소설을 통해본 황진이의 생애
3.시대적 배경
4.황진이의 시조
(1)서경덕과 황진이의 시조
(2)서경덕을 추모하는 시
본문내용
1.황진이의 출생 및 실존 근거

황진이는 실존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황진이의 출생에 대한 기록은 『송도기이(松都記異)』『중경지(中京誌)』『소호당집(韶濩堂潗)』『성옹식소록(惺翁識小錄)』『연려실기술(練藜實記述)』등에 전하여 내려온다. 박영신, 「황진이의 문학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p.4.
위의 기록들에는 황진이에 대한 일화들이 미화되거나 과장된 점이 있어서 실제의 이야기를 파악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지만, 황진이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위에 기록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황진이의 어머니는 현금으로 자색이 매우 고왔다. 나이 18세에 병부교 아래에서 빨래를 하고 있을 때, 단정하고 옷을 화려하게 차려입은 한 남자가 현금을 주시하면서 때론 웃기도 하고 때론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여 현금의 마음이 몹시 떨렸는데 갑자기 보이지 않더니 해가 지고 빨래터의 아낙네들이 거의 사라지자 다시 나타나서는 노래를 부른 뒤에 물을 요구하였다. 현금이 표주박에 물을 떠서 주니 반쯤 마시고는 되돌려주며 현금더러 마셔 보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술이었기 때문에 현금은 이것이 매우 놀랍고 이상하였다. 이러한 인연으로 강권하여 드디어 진이를 낳게 되었다.
『송도기이(松都記異)』

황진이는 중종시 사람으로 황진사의 서녀다. 어머니 진현금이 병부교 아래에서 음수한 인연으로 마음이 통하여 진이를 낳았는데 해산 때 방안에 이상한 향내음이 3일간 가시지 않았다.
『소호당집(韶濩堂潗)』

황진이는 개성에 사는 한 맹녀의 딸로 성격은 남자처럼 활달하였고 거문고를 잘 탔으며 노래도 잘 불렀다.
『성옹식소록(惺翁識小錄)』

위의 기록들을 보면 황진이의 아버지는 개성에 사는 황진사이고, 양반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진현금으로 병부교 아래에서 빨래를 했다는 점과 거문고를 잘 타고 노래를 잘 불렀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기생의 신분이라고 짐작해볼 수 있다. 즉, 양반인 아버지에게서 문학적인 소질을 이어받았고, 기생인 어머니로부터 거문고를 타고 노래를 잘 부르는 음악적 소질을 이어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여성인데다가 천한 기생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황진이의 정확한 출생과 사망시기를 알 수 는 없으나 그녀와 관련이 있는 남자들에 관한 기록 중 참고할 만한 것들을 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김용숙, 『조선조 여류문학 연구』, 혜진서관, 1990. pp.411-417.


1. 가정초(嘉靖初) - 어우야담(於于野談), 공현왕조(恭憲王朝) - 식소록(識小錄)
2. 송공대부인 수연석상에 진이가 참여했다는 야설 - 송도기이(松都記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