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무속의 성격
Ⅲ. 무속의 역사
1. 선사·연맹왕국시대
1) 삼한
2) 부여
3) 고구려
4) 예
2. 삼국시대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Ⅳ. 무속의 유형과 분포
1. 무당형
2. 단골형
3. 심방형
4. 명두형
Ⅴ. 개인 신당과 굿당
1. 무신도와 신상
2. 명두
3. 신복(神服)
4. 악기
5. 신기(神器)
6. 무구(巫具)
Ⅵ. 결론
참고문헌
한국의 무와 샤머니즘의 동질성에 대한 논란은 있으나 샤머니즘이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일대의 보편적 원시종교현상이라고 이해된다. 즉, 샤머니즘은 종교현상이고, 이러한 종교현상은 오늘날 종교사적 지식에 의하면 이것은 거의 범세계적인 종교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캠벨(Cambell) 같은 학자에 의하면 샤머니즘은 대략 구석기시대 말에 발생한 종교현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우리나라(한반도)의 경우는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의 무에 대한 기원을 논할 때 대체로 학자들은 동북아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던 샤머니즘을 한국무의 연원으로 삼는다. 이와 관련하여 한민족의 기원과 활동무대, 그리고 한민족과 주변의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연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를 연구하여온 연구가(대부분 국문학을 전공한 민속학자들이거나 일부 종교연구가들)들이 역사학적 접근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역사학계에서조차 무를 통하여 이러한 문제해결에 접근하려는 노력이 없었다.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로 본다면 무는 분명 하나의 종교라는 것이다. 과거 무는 무당들의 독특한 풍속이라는데 주로 관심을 두고 연구되었다. 그래서 무가라든가 굿의 연극적 요소 등 여러 전통문화요소들이 많이 다루어졌다. 이는 무를 종교로서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종교는 오늘날 더 이상 어떤 특정 종교의 기준이나 편견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 교리와 경전의 유무가 종교의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정의 방법은 고등종교에는 맞을지언정 각 사회와 문화마다 있는 그 나름의 종교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그 점에서 종교의 구성요소를 살펴본다면 무가 종교의 범주에서 이해 되어야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종교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 종교를 믿는 ꡐ신도ꡑ가 있어야 하고ꡐ ,그 믿음의 대상이 되는 ꡑ초월적인 존재ꡐ가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그 둘 사이를 중재해 줄 ꡑ사제ꡐ가 필요하다. 이러한 기본적인 틀을 무는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신도로서 단골(무를 믿는 사람들)이 있고, 초월적 존재로서 신령님들이 있으며, 사제로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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