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Question1) 뫼르소가 부조리한 인물이 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Question2) 뫼르소의 살인 이유는 무엇일까?
Question3) 태양이 상징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
Question4) 왜 ‘이방인’인가?
-결론-
그러면 이러한 부조리를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인가? 카뮈는 부조리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므로, 그 해결을 꾀하지 말고, 부조리에 반항함으로써 가치를 창조하여 그것을 초극하려 한다. 즉, 해결될 희망이 없는 부조리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은 인간의 생명이며, 부조리의 초극을 준비하는 가치를 낳을 수 있는 것도 인간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줄곧 인간의 생명속에 고귀한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카뮈는 믿고 있으며, 그것만이 그가 부조리와 대결하는 유일한 무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소설의 진정한 목적은 ‘부조리에 대한 반항’ 이었을까? 혹은 범법자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목적이었을까? 결코 그런 표면적인 목적은 아닐 것이다. 작가는 에서 뫼르소에 대한 연민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주인공으로 하여금 범법행위를 하게 하면서까지 뭔가 더 높은 것을 추구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일까?
카뮈가 말하고자 한 것은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뒤틀림’이다. 소설을 표면적으로 살펴보면 오직 뫼르소만이 부조리하고, 뒤틀린 인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뫼르소 외에도 뒤틀린 인물은 한 둘이 아니다.......
당시 A+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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