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감상문
이번 수업 시간을 계기로 「장미의 이름」 이라는 영화를 접하고 내게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은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일설로 유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였다. 자신의 천문관측 결과에 의거하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地動說)에 대한 믿음을 굳힌 갈릴레이는 결국 로마교황청의 반발을 사기 시작했고, 한편 성서와 지동설과의 모순성에 관하여 제자들과 자신이 섬기는 대공(大公)의 어머니에게 편지형식으로 자기의 생각를 써 보냈는데, 이로 말미암아 로마의 이단심문소로부터 재판이 열려, 앞으로 지동설은 일체 말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이후, 압력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지동설 주장을 철회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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