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문]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말을 한다는 것. 그리고 쓴다는 것. 어떤 사람이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쓴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말을 잘 하는 사람이 곧 쓰기도 잘 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월터 옹의 이 책은 도입부분 부터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한 권의 책을 통해 그의 사상과 연구물을 쉽게 읽어 낸다는 것이 작가가 평생 해온 연구물을 거저 얻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차차 내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