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설득을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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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설득을 위한 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초고속 정보화 시대이다. 수많은 양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그에 따른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정보가 아닌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방법은 쉽지 않다. 이런 때, 교사는 학습자들이 무지를 깨닫고, 앎의 필요성에 의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평생교육이 대두되고, 뛰어난 인재의 양성이 중요시 될수록 교사의 역할은 커져만 간다. 학습자들의 지식 교육과 인성 교육 모두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올바르고 뚜렷한 교육관이 성립되어야 한다. 현장에서 학습자들을 만났을 때, 우리는 과연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할 것인가, ‘설득’을 위한 교육을 할 것인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전에,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설득을 위한 교육’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다.

2. 본론
(1) 설득을 위한 교육
설득을 위한 교육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설득을 위한 교육은 피교육자(학습자)로 하여금 교육자(교사)가 가르치고자 의도하는 내용을 의심 없이 학습하도록 하는데 있다. 또한, 교육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면 무엇이든지 ‘교육방법’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둘째, 교육자와 피교육자는 관념상 수직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교육자는 피교육자를 이성적으로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개체로 보며, 현재 피교육자의 지적 능력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일지라도 교육자가 ‘중요하다’ 생각되는 내용을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설득을 위한 교육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프로그램 학습’이 있다. 프로그램 학습에서 피교육자는 작은 단계로 나뉘어져 동일한 내용을 다른 언어적 표현으로 묻는 여러 질문들에 일정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답하게 되면서,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교육자가 의도한 학습 내용(목표)을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설득을 위한 교육방법의 효율성은 조작적 조건화 이론으로도 뒷받침되어질 수 있다. 교육자가 의도한 반응이 정해져 있으며, 그 반응을 피교육자가 보일 때 강화함으로써 교육자가 원하는 대로 피교육자의 행동을 조형한다.
설득을 위한 교육방법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자는 단시간에 많은 내용을 피교육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피교육자는 단시간에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만약, 교육을 ‘교육자가 피교육자에게 일으키고자 하는 반응을 일으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프로그램 학습과 같은 설득을 위한 교육방법은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라 논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정해진 시간 내에 여러 가지 다양한 지식을 많은 학생들에게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해 수준을 고려하며 교육하려면 시간도 부족할뿐더러 오히려 목표로 한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설득을 위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이해 수준과는 상관없이 피교육자가 그 교육 내용을 알게 하면 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내에 같은 내용을 반복한다던지 그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