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러스란
- 피해사례
part 2. 보안시장
- 보안시장 현재와 전망
- 보안시장의 특징
- 우리나라의 보안시장
part 3. 안철수 연구소 발전과 현재
- 안철수 연구소의 설립과 발전
- 안철수 연구소의 현재
part 4. 안철수 연구소의 SWOT 분석
- 가장 빠른 시장진출과 토종기업으로서의 장점
- 세계 일류기업에 못지않은 R&D 투자액
- 성장세 유지여부
- 늦은 해외시장 진출시기
part 5. 안철수 연구소에 대한 다이아몬드 분석
- 내부경쟁자
- 잠재경쟁자
- 대체품
- 공급자
- 수요자
part 6. 안철수 연구소가 나아가야할 방향
part. 마무리
자기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실행 가능한 부분을 변형시키고 그곳에 자신 또는 자신의 변형을 복사해 넣는 명령어들의 조합으로 컴퓨터 사용자에게 특정한 피해를 주는 프로그램
② 바이러스의 등장과 백신의 개발
컴퓨터 바이러스의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1972년. 데이비드 제럴드의 공상과학소설 'When Harlie was One'에서 "한 과학자가 다른 컴퓨터에 계속 자신을 복제, 컴퓨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서 점차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장치를 배포한다"는 내용으로 바이러스 개념을 완성시켰다.
1986년에는 사상 첫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이 만들어졌다. 파키스탄의 컴퓨터 수리 전문가이자 프로그래머인 알비 형제는 자신들이 애써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불법 복제되는 것에 분노한 나머지 브레인 바이러스를 제작, 불법 복제 프로그램의 설치 디스켓을 통해 유포시킨 것이다.
브레인 바이러스는 국가대표 바이러스 백신 'V3'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바이러스 전파가 지금과 같이 빠르지 않았던 도스 시절이었기에 브레인은 2년이 지난 88년도가 되어서야 국내에서 퍼지기 시작했는데 당시 의대생이었던 안철수 박사는 후배와 자신의 컴퓨터에 브레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발견하고 백신 프로그램 V3(당시 '백신' 이름으로 개발)를 개발한 것이다.
이후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해당 바이러스의 위력을 무효화시키는 백신 엔진이 개발됨을 반복됐다. 소설가의 상상력이 브레인 바이러스를 통해 현실이 된 후 20년이 흐른 최근에는 바이러스와 웜, 트로이목마 등의 악성코드가 사이버 세상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가 됐고 백신은 컴퓨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③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바이러스를 포함한 악성코드는 초기 도스용 바이러스에서 시작해 윈도우, 네트워크, 인터넷으로 진화/확산되어 피해 규모는 엄청나게 커졌다.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정보를 빼내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 전체를 마비시킴으로써 입히는 금전적 피해는 막대하다.
초창기에는 단순히 플로피디스크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지만 PC통신, 인터넷, E-메일, 네트워크, 메신저 순으로 유포 경로가 변하면서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피해규모로 따지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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