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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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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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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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학은 정말 합리적일까? 현재 과학은 우리사회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과학적'이라는 말은 바로 합리적이며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해왔다. 과연 이러한 권위는 어디서부터 왔을까? 아마도 '과학은 객관적이며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고, 그 연구는 항상 합리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실증주의 과학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과학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져 왔으며 1950년대까지는 이러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1962년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가 발표되면서 이러한 과학관에 특히 귀납주의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였다 / 과학의 진보가 축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종래의 귀납주의적 과학관을 뿌리 채 흔들어 놓았다. 그의 발전 모델에 의하면, 과학혁명은 하나의 패러다임이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대체되는 비축적적인 변화의 에피소드를 가리킨다./
과학은 반드시 객관적이거나 합리적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과학자 사회와 과학자 개인의 '주관적'인 신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쿤은 주장한다.
참고문헌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쿤 지음 김명자 옮김
'과학철학의 역사' 존로지 지음 정병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