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기]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한 후
그곳은 평일인데도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가 않았다.
무엇보다도 그들 대부분이 일본인이었다는 것이다. 관광번역사를 통하여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아~ " 감탄을 하는 그들을 보며 좀 의아해 했다.
내 옆에서 관광통역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문화재를 감상하는 일본인 중 "이 문화재는 우리 나라에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 문화재가 어떤것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좀 놀라면서 그 문화재에 대한 보조설명이 적힌 문구를 보니 "중국에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에서 꽃피우고 다시 일본등지로 퍼뜨렸다."라고 씌여 있었다. 왜 그 문화재가 생각이 안나는지.. 정말 아쉽다.
나의 국립 중앙 박물관의 견학은 일본인들의 관람 태도를 보고, 학교에서 책으로 미리 접해 익숙한 문화재를 알고 보니 맘이 들뜨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그곳에서 유의깊게 본 것은 본 건물 2층의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의 유물이었다.
박물관 견학의 시작이 여기서부터라는 것도 있었지만, 주위에서 비슷한 물건을 흔히 보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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