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일포스티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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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리오 루돌프는 이탈리아의 작은 아름다운 섬마을의 청년이다. 일자리가 없지만 고기잡이를 싫어하는 마리오와 그 것을 못마땅히 여기는 아버지와의 식사, 조금은 어두운 조명에 일상적인 듯한 둘의 느린 대화로 영화는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된다. 칠레의 유명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 그는 이탈리아로 망명하게 되고 마리오는 뉴스를 통해 이 소식을 알게 된다. 거리를 지나던 마리오는 우체국 앞 구인광고를 보게되고 네루다의 전담 우편배달부로 일하게 되어 마리오와 네루다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조각해 놓은 듯한 절벽과 그 넘어 보이는 지중해의 파란 바다 그리고 한쪽에는 바다와 잘 어울리는 조금은 좁은 초원, 이런 아름다운 풍경에 포장되지 않은 언덕길을 자전거로 올라 네루다의 집에 도착하여 첫 우편을 배달하게 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섬사람들과는 다른 편히 휴가를 나온 것 같은 네루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마리오는 동경의 눈으로 네루다를 보지만 네루다는 단지 우편배달부인 그를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대한다. 네루다에게 오는 많은 양의 편지와 소포들은 마리오에 의해 네루다에게 전해지고 네루다는 순박하고 진심으로 다가오는 마리오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은유'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마리오는 식당에서 '베아트리체 루소'라는 여자를 보고 첫 눈에 반한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말을 하지 못하고 네루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네루다는 마리오의 감정이 진실함을 알고 그를 도와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