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에 대한 실천 방안
특히, 환경 선진국 독일에서도 '환경수도'로 유명한 프라이부르크는 70년대 핵발전소 설립 반대를 시초로 지금까지 많은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고, 다른 도시보다 훨씬 먼저 환경청을 설립하여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보호하는 등 '흑림'으로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에 비해 우리 나라는 환경문제가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의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 91년 두산 페놀사건 이후라고 볼 때 너무 뒤늦게 환경의 중요성을 느낀 것 같다. 지금은 나름대로 우리 나라에서도 환경상품구매운동, 자원재활용운동, 생활협동조합운동, 녹색도시 만들기 운동, 에코가족운동 등이 널리 시행되고 있고 음식물쓰레기를 공동 처리한다든지 소각장건설문제에 주민들이 공동 참여하여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한다든지 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소수의 단체에 불과할 뿐 아직까지 '내가 아니면 안되겠다'라는 인식은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쓰레기 매립장 설립 건에 있어서도 자기가 사는 지역에 피해를 가져온다며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등 지역이기주의가 심하다.
인간다운 삶과 노동을 위한 생태효율적 비전 '환경의 세기'
-에른스트 울리히 폰 바이츠제커 지음/생각의 나무
인터넷-환경마크협회 자료제공
월간 환경운동 2월호
환경운동연합 사이트
www.andorra.rosy.net
한겨레 2000.6.20/환경선진국 독일기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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