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대중문화와 뮤직비디오
Ⅱ. 본론
1. 정의
2.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3. 영화장면을 이용한 뮤직비디오
4. 하나의 독자적인 영역 뮤직비디오
Ⅲ. 결론 - 나의 생각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영상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시킨 신세대 기호에 걸맞는 AV(Audio & Video)매체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TV, VHS·LD 테이프, 그리고 CATV(CAble TV)용으로 특정 가수의 특정곡을 영상에 옮긴 것을 뜻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작되고 있는 뮤직비디오는 1년에 2백∼3백곡. 뮤직비디오 제작사는 대략 10개 정도이다. 대체로 CATV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된 경우들이므로 외국 유명 뮤직비디오와는 제작 및 출시 방법이 다르다. 철저하게 방송용이나 CATV용으로 1곡씩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한 가수의 여러곡을 VHS나 LD 테이프에 담아 일반 출시용으로 내놓는 경우는 드물다. 뮤직비디오의 제작 방법은 CF와 별반 다른 것이 없다. 그러나 다른 장르에 비해 음악성이 강조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통 1곡 연주시간인 4분 정도에 승부를 걸기 때문에 CF(30초)나 영화(1시간 이상)와는 또 다르게 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일반 영상매체와는 구별되는 자유분방함과 대담한 표현 또한 하나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빠른 화면전환으로 4분 안에 끝내는 노래의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편당 100컷이 넘는 화면, 1초에 15번이나 장면이 바뀌기도 한다.
뮤직비디오는 말 그대로 음악과 영상의 만남이다. 귀로만 듣던 음악을 눈으로도 즐기게끔 하고, 청각으로 표현하기에는 모자랐던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과거에는 몇몇 가수를 제외하고는 뮤직비디오의 제작은 그리 중요한 요소가 되지 못했으며, 가수들은 주로 쇼 프로에서의 활동과 라디오 방송만으로 팬들에게 어필해 왔다들에게 어필해 홨으나, 90년대 들어 가요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젊은 세대들의 '영상'이라는 매체에 대한 요구가 커지자, 가수들은 음반 발표, 혹은 신곡 프로모션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는 것이 새로운 관례가 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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