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인터넷소설`귀여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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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매체-인터넷소설`귀여니`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최근 귀여니(본명 이윤세)라는 인터넷 작가의 소설이 화제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연재된 '그놈은 멋있었다’,‘늑대의 유혹’등의 작품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그게 책으로까지 출판되어 무려 20만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인터넷을 통해 발표된 소설이 책으로 출판되며 인기를 모은 경우가 꽤 있었지만 그 작품들과 귀여니의 소설이 가지는 차이점은, 귀여니의 소설은 철저하게 10대의 정서에 맞춰져 있고, 기존의 ‘소설’이라고 여겨졌던 글의 형식과는 무척 다른 형태로 쓰여져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물론 1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도 귀여니의 소설을 읽는 경우도 있겠지만, 주 소비층은 분명히 10대이고, 문장은 이모티콘이 당연하다는 듯 사용되며, 문장간 줄 간격은 이런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넓다. 이전의 인기 인터넷 소설이 이모티콘의 사용이 있었을지라도 어느 정도 기존의 대중소설의 형식을 인터넷에 옮긴 것이었다면, 이 소설은 확실히‘인터넷용’소설이라 할만하고, 그것을 책으로 판매한 것에 가깝다고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귀여니의 소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솔직하게 말해서, 읽다 포기했기 때문이다. 잘썼다 못썼다를 판단하기도 전에 일단 본인의 취향하고는 안맞는다는 생각부터 드는데 어떻게 읽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리고 읽지 않은 소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은 예의가 아닐 것이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은, 이 소설이 각각 20만부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을뿐만 아니라 이런 류의 인터넷 소설들이 하나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