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대중문학의 개념과 범위 설정, 고급문학과의 관계
대중문학의 범위 설정
대중문학에 대한 인식의 변화
대중문학과 고급문학의 관계
대중문학이란 말 그대로 대중적인 문학이다. 간단히 말해서 민중을 포함한 일반 대중들이 선호하는 쉽고 재미있는 문학이라고 정의해 할 수 있다. 대중문학이란 문학의 대중성, 즉 popularity에 중점을 두면서 인간의 대중적 감수성에 의존하는 문학을 말한다. 소위 통속 문학이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대중 문학은 고급 문학 혹은 이른바 지식인 문학에 대립되는 개념이다. 예컨데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 등을 순수문학 작가로 친다면 프랑스의 뒤마 같은 사람은 대중작가로 꼽힌다. 우리 나라의 경우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는 베스트셀러 소설가들 신경숙, 하병무 등의 작품이 통속 소설이자 대중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때때로 대중문학은 대중문학 유해론으로 비난받거나 저급한 수준의 문학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대중문학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상품성을 확보'하려 하는데 주로 '감각적 정서'에 호소하는 경향이 짙다..
대중문학의 범위 설정
그렇다면 대중 문학의 범위는 어디까지 설정할 수 있을까? 우선 대중적 인기를 목적으로 하는 통속 문학이 대중 문학에 속한다. 통속 문학은 순수 문학에 비하여 오락을 본위로 한다. 널리 대중을 상대로 하여 그들을 위한 작품 제작에 연연하므로 그들이 요구하는 오락이나 취미가 소재, 제재, 또는 주제가 되어 문학 작품의 기본을 이룬다. 그렇다고 전혀 문학성이 없는, 도색잡지나 연예주간지에 실리는 그런 작품을 대중문학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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