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대문] 파란대문 A+ 감상문
2. 작품 내용요약
3. 자유를 꿈꾸는 금붕어
4. 평단에서의 맹렬한 공격,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영상세계
5. 정서적 교감, 화해의 매개체
6. 나오며- 인생은 똥이다
1960년 12월 20일 경상북도 봉화에서 태어났다. 경기도 일산에서 농업전수학교를 마친 뒤, 총회신학교를 거쳐 1990년부터 2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회화를 공부하였다. 1993년 영화 《화가와 사형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같은 해 시나리오작가협회 창작상 대상을 받으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고, 이듬해 《무단횡단》으로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대상을 받았다. 1996년 저예산영화 《악어》의 각본·감독을 맡으면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파격적인 내용과 충격적인 영상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여대생과 창녀의 역할 바꾸기를 소재로 다룬 《파란 대문》(1998), 잔혹한 표현과 여성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섬》(2000), 단 3시간 만에 촬영을 끝낸 《실제 상황》(2000),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창녀로 만든다는 내용을 다룬 《나쁜 남자》(2001) 등이 있다. 그 밖에 《야생동물 보호구역》(1997), 《수취인불명》(2001), 《해안선》(200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등을 감독하였고, 2004년에는 여고생의 원조교제를 소재로 한 《사마리아》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은곰상)을 받았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정을 받는 감독으로, 1997년 밴쿠버국제영화제에 《야생동물보호구역》을 시작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누사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스톡홀름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브뤼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등 각종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누사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월드시네마상(1998),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넷팩상,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브뤼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대상, 청룡영화제 작품상(2003)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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