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베토벤 교향곡 제1번 음악감상문, 비발디의 사계 음악감상문, 바다르체프스카 소녀의 기도 음악감상문, 쇼팽의 발라드 1번 음악감상문, 헨델의 Water Music Suite 음악감상문
Ⅱ. 비발디의 사계 음악감상문
1. 제 1악장, 봄
2. 제 2악장, 여름
3. 제 3악장, 가을
4. 제 4악장, 겨울
Ⅲ. 바다르체프스카 소녀의 기도 음악감상문
Ⅳ. 쇼팽의 발라드 1번 음악감상문
Ⅴ. 헨델의 Water Music Suite 음악감상문
베토벤은 나이 30세가 다 되도록 교향곡을 하나도 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신중하였다. 그는 1795년(25세)에 3개의 피아노 3중주를 작품1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곡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그로부터 5년 뒤에 교향곡 제 1번을 발표하기까지 여러 형태의 작품을 써서 악기의 성질을 깊이 연구하였다. 그의 창작은 피아노 음악에서 시작되며, 또 피아노 음악이 모체가 되어 발전했는데, 그의 피아노 작품은 30세 때까지 이미 3분의 1이 씌어지고 있었다. 이처럼 우선 피아노 작품을 충분히 쓴 다음에 관악기만의 합주곡, 현악기의 합주곡 등을 차례로 쓰면서 교향곡 작곡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교향곡 1번이 탄생하였는데 이곡은 베토벤이 29세인 1800년 4월 2일에 비인의 부르크 극장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그가 이 교향곡 작곡에 손을 댄 것은 완성되기 약 1년쯤 전부터인 듯하며 1794-95년 무렵부터 스케치를 시작했던 모양이다. 베토벤의 성격으로 볼 때 스케치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쓰지는 않았을 것이고, 아마 4-5년은 소비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곡은 9개의 교향곡 중 가장 고전적이며, 정신과 기술면에서는 하이든에게 뿌리를 두었다. 악기 면에서는 모짜르트의 후기 교향곡과 비슷하지만 관악편성이 훨씬 보강되어 관현악을 다루는 부분에서 목관악기의 편성을 중시했다. 즉, 목관악기에서 모짜르트의 경우는 최고 5개인데 이 곡에서는 8개나 쓰고 있다. 이 곡은 모두 4악장으로 되어 있는데, 제 2악장에서의 팀바니의 용법같은 것은 베토벤의 독특한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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