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序論??????????????????????1
?? II. 北韓의 統一 外交 形態?????????????1
?? 1.北韓의 政治開放 不可 ?????????????2
?? 2.제로 섬(zero-sum) 外交政策 ??????????2
?? 3. 北韓의 思想敎育 强化?????????????3
?? III.南北對話의 體系的 接近方法 ??????????3
?? 1.積極的 對北政策????????????????3
?? 2.消極的 對北政策????????????????5
?? IV. 結論 ?????????????????????5
?? * 參考文獻 ???????????????????6
독일 통일은 한민족통일도 가까워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독일통일은 체제 경쟁에서 국가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패배함으로써 결과되었다. 동독뿐만 아니라 소련, 동구 등지의 국가사회주의가 모두 붕괴 했으며 중국, 베트남, 쿠바의 사회주의도 근본적 측면에서 변화했거나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사회주의의 몰락이 자동적으로 통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 민족이며 비슷한 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중동의 많은 아랍국가들의 예에서 보듯이 분열된 국가로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통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체제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양측의 민중 또는 정치엘리트의 통일의지와 준비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실제의 모습이 아니라 그럴 것 같은 모습이며, 따라서 사람들은 객관적 현실보다는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이미지 내지 은유라는 상징작용에 의해 행동한다. 이러한 논리를 근거로 본 연구에서는 통일 정책에 있어 변동 방안과 전략을 제시하여 비교 분석해 보겠다.
II. 北韓의 統一 外交 形態
국제관계의 주행위자인 국가가 서로 교제하는 사이에 협력(cooperation)과 갈등(conflict)의 관계가 생긴다. 협력관계는 흔히 외교로 표현되고 갈등관계는 전쟁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통일외교란 통일을 위한 남북관계의 진전을 의미하고 통일외교 딜레마란 통일을 위한 남북관계 진전에 미궁적인 장애가 있음을 암시한다. 이제 지구상에 지난날의 정치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위적으로 통합되었거나 분리된 민족은 민족자주의 회복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세계의 추세에 비하면 우리의 통일도 그리 멀리 있는 것만은 아닐 것 같다. 그러나 현재로서 우리의 남북관계는 세계의 보편적 흐름과는 상반되게 기왕에 약속했던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마저 실종된 채 갈등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통일 외교를 성사시켜 세계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에로 평화통일을 유도해야만 한다. 그러면 우리의 대북외교는 왜 시련을 겪고 있으며 딜레마에 빠져 있는지 그 원인을 진단해 보자.
1.北韓의 政治開放 不可
북한은 낙후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경제개방과 개혁은 가능할 것이다. 이때 북한의 입장에서 북한체제가 붕괴하지 않으려면 경제개방의 속도나 범위만큼 정치를 역으로 폐쇄시켜야만 할 것이다. 만약 북한이 경제개방과 동시에 정치를 같은 속도나 범위로 개방하게 되면 소련이나 동구의 공산정권 멸망 때와 똑같이 국민적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북한은 남북관계때마다 치고 빠지는 식의 회담에 임해 왔다. 북한이 이러한 노선을 고수하는 한 우리 통일외교 노력은 실효를 거두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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