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의 공저인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내가 다니는 직장상사와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극찬과 함께 읽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 대신 을 읽게 됐다. 예스24의 리뷰가 거의 칭찬 일색이라 기대가 컸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이었다.'소박한 밥상'은 저자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서구인의 입맛에 맞는 책이었다. 완전 채식에 가까운 음식관과 스프, 샐러드, 후식, 빵 등에 대한 요리 소개들은 완전 서구식이어서 우리나라 사람이 실제로 적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는 여간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온갖 허브종류, 들장미열매, 통밀, 오트밀, 메이플시럽 등 이름도 처음 들어본 요리재료들은 너무나 우리 식단에 맞지 않고 그 재료를 구하기도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