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스탕달의 적(赤)과 흑(黑) 감상
줄리앙은 부산송 신학교에서 학업에만 매진하던 중, 라 몰 후작의 비서로 추천되어 파리로 간다. 상류 사회에 진출한 줄리앙은 명사들을 사귀기 시작하고, 후작의 딸 마틸드와 사랑에 빠진다. 후작도 두 사람을 이해하려 하나 이때, 레날부인의 편지로 인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피스톨을 구해서 베리에르에 도착한 줄리앙은 성당에서 레날 부인을 쏘고 감옥에 갇혀 사형집행을 기다린다. 그는 베리에르 감옥에서 부산송 감옥으로 옮겨지고 친구인 후케와 마틸드가 찾아온다. 재판이 열리고 줄리앙은 계획적 살인으로 사형을 구형받는다. 줄리앙은 감옥으로 찾아 온 마틸드에게 자신이 사랑한 것은 그녀뿐이라고 말한다.
줄리앙의 사형 집행후 마틸드는 무덤을 정성스럽게 꾸미고, 레날부인은 줄리앙이 간 지 사흘 후에 자기 아이를 포옹하며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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