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광인일기를 읽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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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광인일기를 읽고 난 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내용

*광인일기를 읽고 난 후



*내용

*아Q정전을 읽고 난 후

본문내용
*내용
아무개 형제는 나와 학창시절에 나와 다정했던 벗들인데 그 중 아우가 병에 걸려 문병차 찾아갔다가 그 형이 아우는 이제 병이 다 완쾌되었다고 하면서 당시의 아우의 병상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우의 일기장 두 권을 보여 주었다. 그 일기장을 보고서여 그의 병이 피해 망상증 비슷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저어 놓은 말들이 몹시 어수선하고 두서가 없는데다가 대부분이 황당한 말들이었다. 책 이름도 본인이 병이 다 나은 다음에 적어 놓은 것이다.
1 - 밝은 달빛을 보지 않게 된 지 벌써 30 몇 년이 된다. 지나온 30 몇 년 동안은 멍하니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이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2 - 아침에 문을 나오자 자오 구이 옹은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죽이려고 벼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그랬다. 아이들까지도. 20년 전에 구주씨의 낡은 장부를 발로 찬 일이 있는데 구주씨는 언짢은 표정을 지었었다. 여기서 나를 좋게 않게 생각하고 길 가는 사람들에게도 내게 원한을 품도록 짜놓은 것이다.
3 - 란쯔춘의 소작인이 마을의 악당이 여러 사람한테 맞아죽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몇 사람은 그 사나이의 내장을 꺼내어 기름에 볶아 먹었다고 한다. 그들은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나도 잡아먹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다. 잠이 오지 않아 역사책을 상세히 들여다본 결과 책 가득히 '식인(食人)'이라는 두 글씨가 씌여 있다는 것을 알았다.
4 - 그들 패거리는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남들이 모르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서 직접 손을 대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큰 소리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