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레미제라블-죄의식속의 자유
소설 속에 나타난 장발장과 쟈베르 형사 그리고 테르나르디에가 우리 인간의 여러 유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배고픔에 못 이겨 살기위해 훔친 빵으로 인해 19년을 복역한 장발장 그리고 평생 그를 쫓으며 장발장의 유죄를 입증하고 그가 죄인임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노력했던 쟈베르. 평생 비겁하게 돈을 벌고자 아등바등했던 데르나르디에. 이들 모두가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삶은 죄의식과의 싸움입니다. 장발장이 저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작은 죄를 지었지만 평생 죄수라는 누명을 쓰며 살아야될 운명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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