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남도문화 특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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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문화]남도문화 특질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호남 문화의 특성에 대해서 언급하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과연 호남이라는 지역을 어디까지로 볼 것이냐의 문제이다.
그것은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합쳐서 부르는 말', '金堤 碧骨堤의 남쪽을 호남 지방, 서쪽을 호서 지방이라 부른다'라고 말하고 있는가 하면, '忠淸北道 堤川의 義林池를 일종의 湖로 보고 거기를 표준으로 해서 충청도를 湖中, 혹은 湖西, 그 남쪽인 전라도를 보통 湖南이라 했다. 그러므로 대개 오늘의 전라 남북도를 대상으로 해서 자연 말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또는 '백제의 후예로서의 호남'을 내세우면서 '문화권의 형성 과정에서 볼 때에는 호남의 개념은 제천의 의림지보다도 훨씬 위로 올라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호남의 개념을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설들을 종합해 볼 때, 앞의 것은 지리적인 것에 중점을 두고 그 한계를 짓고 있는가 하면 뒤의 것은 주로 문화적인 측면에다 초점을 맞추어 호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모두가 일리 있는 설들이라, 어느 것이 호남이라는 개념을 명확히 설파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속단하기가 힘드나 다만 호남이라는 명칭과 병행되고 있는 南道라는 말과 아울러 따진다면 더 뚜렷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남도라는 명칭도 '경기 이남의 땅. 곧 충청, 경상, 전라의 三道를 가리킴', '전라도를 남도', '전라남도의 약칭'등으로 말한다.
그러므로 이 또한 그 한계가 막연하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필자는 남도라는 명칭은 그 어떤 행정 구획상의 지역명에서 연유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民俗藝術 특히 민속 음악에서 널리 쓰여지고 있는 남도에서 온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