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시네마천국을 보고
‘영화란 사람이 사는 무대 아니에요? 전 사람 냄새나는 영화를 만들고 또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녀의 40년 인생 중 20년을 배우였다고 한다. 그녀의 눈으로 그녀의 인생을 보았을 때 인생과 영화는 하나라고 본 것이다. 나도 또한 소설과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있는 것, 내가 하지 못 한 것, 내가 하고 싶은 것등을 하이퍼텍스트와 영상 복합 매체를 통해 영화는 영사되어진다.
여기에서 관객들, 즉 우리들과 영화와의 거리가 발생 된다. 영화의 현실에 대한 반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사고할 수 있는 범위, 특히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사고의 범위와 감독이 영사한 영화와의 거리에 따라 보는 이들의 이해도와 몰입도, 감동의 정도가 차이가 난다.
‘시네마 천국’은 토토란 인간의 일대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바꿔말하면, 인간의 인생의 한 단편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것을 다룰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의 소재거리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영화는 우리가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영화’에 대한 관념(영화를 잘 보기 힘든)과 ‘알프레도’라는 선망할 수 도 있는(영화에 대한 접근이 쉽기 때문에) 어른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청년 시절,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