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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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물음을 툭 던져주고 가거나 가슴을 울리는 기막힌 플롯에 중점을 둔 소설은 아니다. 큰 스토리 보다는 스트릭랜드의 개성을 나타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번역판이라 잘 모르겠지만, 서머셋 몸의 문체는 무미건조하며 딱딱하기 이를데 없다. 1인칭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그저 망막에 비친것들을 하나하나 읊조리며 누구나 이끌어낼수 있는 기본적인 느낌만 거기에 달아 놓는것이다.

3인칭 소설도 플롯의 흐름에 따라 이것보다는 촉촉하게 느껴질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라는 비스킷은 너무 텁텁한 느낌이었다. 이것은 그 시대의 문풍이 그래서일지도 모르지만, 이 글이 출판되고 세계적인 고전으로 알려진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본다.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위대한 화가 고갱을 모티브로 잡은 소설. 그리고 고갱같은 류의 화가, 아니 그런 예술가들의 대부분들이 그렇듯이 그들이 가지고 있던 고차원적인 사고방식과 심리적인 비뚤어짐들이 오랜 시간의 연마를 통해 세상에 드러날때 사람들은 놀라며 그래서 그들은 유명해진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