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와 수많은 농장동물들. 인간인 농장주를 제외하고, 농장동물들은 나름의 체계와 법칙 및 권련관계를 가지고 있다. 개는 사람의 수하 노릇을 하는 것만큼이나 주로 다른 동물들의 부림을 받는 존재다. 말은 힘세고 묵묵하며 돼지는 가장 영리하고 자신의 이익을 재빠르게 챙길 뿐 아니라 사상을 가진 유일한 동물이다.
어느날 인간에게 지배받던 동물들은 돼지들의 선동으로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고 하고 '혁명'을 모두 다 함께 '혁명'을 일으킨다. 그 때 그들에겐 각자 맡은 바 역할이 있었고 모두 동등했다.
혁명은 성공했고 농장주는 쫓겨났다. 자아, 그러면 농장주가 있을 때보다 동물들은 자유로워졌나? 권리가 신장되었을까? 다른 동물들 위에 '돼지들